바우처 택시 안양시 지원 서비스 시작!
안양시는 교통약자를 위해 바우처 택시 를 도입하여 특별교통수단으로부터 제외된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지원합니다. 신청 바로가기 안양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바우처 택시 를 도입하였습니다. 이 서비스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교통약자 이용 신청을 받으면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여기에는 특별교통수단(착한수레) 운영과 광역이동지원 서비스 등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. 안양시는 택시운송조합의 추천으로 총 20대의 바우처 택시 를 확보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. 대상은 비휠체어 장애인, 일시적 보행상 장애인, 임산부 등입니다. 관내 이동에 제한 없이 하루 최대 4회, 한 달에 최대 16회까지 이용 가능하며,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, 토요일·공휴일 오전 7시부터 오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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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4. 2. 22:21